고운미소

TRAVEL주변여행지

  • GOUNMISO PENSION미국마을

    호구산을 병풍삼아 남쪽으로 앵강만과 노도가 한눈에 펼쳐지는 용소마을에조성된 미국마을은 모국에 돌아와 노후생활을 보내고자 하는 재미교포를 위해 만들어진 정착마을이다.

    차량 1.2km

  • GOUNMISO PENSION용문사

    대한불교조계종 제13교구 본사인 쌍계사의 말사이다. 보광사는 원효가 세운 사찰이었으나 이곳으로 옮길 때에는 폐사 직전의 상태였다고 한다. 용연위쪽에 터를 잡았다고 해서 용문사라고 이름을 붙였다. 임진왜란 이후 호국도량으로 널리 알려져 숙종때 나라를 지키는 절이라며 수국사로 지정하였다.

    차량 1.7km

  • GOUNMISO PENSION두곡·월포 해수욕장

    백사장길이는 990m, 폭은 70m로, 남면 가천리를 지나 남면 해안도로변에 있어 쉽게 눈에 띈다. 바다가 당항리와 석교리에 걸쳐있으며 월포마을과 두곡마을이 있어 월포두곡해수욕장이라 부르기도 한다. 백사장이 활처럼 휘어진 모양이며, 해변은 크고 작은 몽돌로 이루어져 집채만한 파도가 몽돌에 부서지는 장관을 연출하기도 한다.

    차량 1.1km

  • GOUNMISO PENSION다랭이마을

    경국가명승제 15호인 층층이 계단식 논, 밭이 자연경관과 더불어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는 다랭이마을은 전통, 문화, 자연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행사를 열어 많은 관광객이 찾는 보물섬 남해군을 대표하는 농촌관광 1번지 체험휴양마을입니다.

    차량 5.5km

  • GOUNMISO PENSION금산보리암

    대한불교조계종 제13교구 본사인 쌍계사의 말사이다. 683년 원효가 이곳에 초당을 짓고 수도하면서 관세음보살을 친견한 뒤 산 이름을 보광산, 초암의 이름을 보광사라 지었다고한다. 조선시대에는 이성계가 이곳에서 백일기도를 하고 조선왕조를 연것에 감사하는 뜻에서 1660년 왕이 이 절을 왕실의 원당으로 삼고 산 이름을 금산, 절 이름을 보리암이라고 바꾸었다.

    차량 6.4km

  • GOUNMISO PENSION섬이 정원

    섬이정원은 보물섬 남해에 한려해상공원의 아름다운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다랑이논의 오래된 돌담과 연못 그리고 생울타리에 다양한 초본과 억새들로 연출한 정형적이고 자연스러운 유럽식 정원입니다.

    차량 5.7km

  • GOUNMISO PENSION아난티 남해 CC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아난티 남해는 해양성 기후로 연중 온화한 기온을 유지하는 남해 섬에 있습니다. 월드 트래블 어워드 12회 연속 수상에 빛나는 PGA 스타일의 18홀 골프 코스, 세계적인 수준의 스파 시설과 품격 있는 객실을 갖춘 곳입니다.

    차량 5.9km

  • GOUNMISO PENSION독일마을

    1960년대 대한민국의 가난을 극복하기 위해 독일로 떠나야 했던 파독 광부 간호사들이 은퇴 후 귀국하여 정착한 마을입니다. 파독 광부와 간호사들이 벌어온 소중한 의화는 그들의 피땀과 눈물어린 수고의 댓가였습니다. 그 종자돈을 밑천으로 우리나라는 세계 최빈국에서 흡사 태풍이 몰아치듯 경제건설을 서둘러 세계 10대 경제대국이 되었습니다.

    차량 14km

  • GOUNMISO PENSION원예 예술촌

    원예예술촌은 원예전문가를 중심으로 집과 정원을 개인별 작품으로 조성하여 이룬 마을입니다. 토피어리정원, 풍차정원, 풀꽃지붕정원, 채소정원이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20세대가 정원을 가꾸며 살고 있습니다. 그밖에 10개소의 공공정원과 산책로, 전망테크, 포토존 등이 있으며 식당, 기프트샵, 온실, 전시장, 영상실, 옥외공연장도 갖추고 있습니다.

    차량 11km

  • GOUNMISO PENSION해오름 예술촌

    다양한 분야의 문화예술 전시 및 공연, 작가들의 작업공간, 전통문화체험, 가족나들이 장소로 꾸며져 일년 내내 문을 열어 놓고 사람의 정과 행복이 사는 동네로 만들어가고 있는 해오름 예술촌은 잃어버린 추억을 선물하고 가족의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곳입니다.

    차량 12km

  • GOUNMISO PENSION상주은모래비치

    상주은모래비치는 은빛 고운 모래로 이루어진 넓은 백사장, 울창하고 아름다운 숲과 더불어 한려해상 국립공원의 청정 바다로 이루어진 전국에서 몇 안되는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간직한 해수욕장입니다. 경관뿐만 아니라 전국 3대 기도도량 중 하나인 보리암이 자리한 명산 금산을 단 하루 코스로 다녀올 수 있어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 곳입니다.

    차량 14km